블로그일기 검색 결과

해당 글 59건

블로그 재시작 19일차 : 본문 크기를 줄여보았다!

블로그 재시작 19일차 : 본문 크기를 줄여보았다! 일시 : 2020.09.14(월) 오후 3:21 내가 현재 쓰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은CCZ-CROSS 스킨으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스킨이 예뻐서 얼뜽 하나 건져온 스킨이다. 이 스킨은 다 예쁘고 좋은데 한 가지 단점.포스팅 되는 부분이 넓어도 너무 넓어서이렇게 가운데 정렬로 글을 끊어 써서보기 예쁘게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 예쁜 스킨 쓰려면 이깟 고생쯤은 감내해야지.하고 계속 이렇게 써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넓은 포스팅 크기는나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는 것 같아아예 스킨을 바꿔버려야하나.크게 고민을 하던 찰나 아. 아예 내가 스킨을 손을 보자!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물론 HTML과 CSS. 스킨을 다루는이러한 것들의 전문가는 아니기..
블로그일기 2020. 9. 14. 15:32

블로그 재시작 17일차 : 글은 언제쓰냐...

블로그 재시작 17일차 : 글은 언제쓰냐...? 일시 : 2020.09.21(토) 오후 11:34 이놈의 게으름+완벽주의자 성향이 겹쳐져서대강 정보글도 간단하게 올려도 되는데그건 또 좀 깔끔하고 보기 좋게 올리고 싶다고제대로 쓸 때 올려야지 하고 안쓰고 있다. 으으 이놈의 게으름뱅이 병.으으 이놈의 완벽주의자 병. 이거도 병이다 병. 이러다 한달간 일기만 쓰겠다. 정보글좀 쓰자 ㅠㅡㅠ
블로그일기 2020. 9. 12. 23:36

블로그 재시작 16일차 : 1일 1포스팅 벌써 실패?!

블로그 재시작 16일차 : 1일 1포스팅 벌써 실패?! 일시 : 2020.09.11(금) 오후 11:10 어제랑 그제, 14일과 15일차에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정~말 간단해요. 하루는 밤을 새가며 게임으로 꼴딱 지새웠고다음 하루는 부족한 잠 때문에 기절하듯 잤어요. 게임 때문에 이틀이 통째로 날아가버렸네요.저의 문제점은 자제력이 매우매우 부족하여한 번 계속 하게 되면 끝까지 죽도록 해버려요. 그래서 한동안 게임에 손을 대고 있지 않았는데..한두판만 하려던 게 또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OTL... 그래도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참 다행이에요.전이라면 이틀이 뭐야. 일주일, 아니 질릴 때 까지계속 주구장창 하는게 저였는데 지금은 그래도현실로의 복귀가 좀 빠르게 된 편이에요. 이제 게임에 제가 취약한..
블로그일기 2020. 9. 11. 23:17

블로그 재시작 13일차 : 어몽어스 꿀잼

블로그 재시작 13일차 : 어몽어스 꿀잼 일시 : 2020.09.08(화) 오후 11:44 아니 오늘은 블로그 포스팅을제대로 해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갑자기 친구가 어몽어스를 하자며저를 꼬시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가내팽겨치고(?) 게임을 하게 되었읍니다.... ㅎ... 오늘 하루쯤은 이런 날먹 포스팅괜찮으니 이렇게 넘어갑니다... 꿀꺽 ㅇㅁㅇ
블로그일기 2020. 9. 8. 23:46

[재시작 12일차] 왜이리 피곤하지?

블로그 재시작 12일차 : 왜이리 피곤하지? 일시 : 2020.09.07(월) 오후 10:49-51 방금도 잠시 지쳐서 침대에 누워있어야지.하고는 그대로 잠들어버렸지 뭐에요.이게 저녁잠이라고 해야할지 참...그런데 웃긴건 그 와중에 또 깨요.한 3시간 자면 깨더라구요. 그래서 10시에 잠 깨가지고 이렇게블로그 글 쓰고 있긴 한데... 아, 그러고보니 피곤한 데 일조하는한 가지 이유가 있더라구요. 오늘 헌혈을 하러 갔거든요.근데 빈혈이라고, 철분 부족이라고빠꾸(?) 먹어서 못했어요. 지금 보니 영양 부족이제 몸의 피곤함에 어느 부분일조하지 않았나 싶어요. 저질 체력도 체력인데 영양 공급도원활하지 못하니 몸이 피곤한거죠.밥 제대로 잘 먹어야겠다는 깨달음을오늘 직접 몸으로 체험해봅니다...
블로그일기 2020. 9. 7. 22:53

[재시작 11일차] 거북목 교정이 시급합니다

[ 블로그 재시작 11일차 : 거북목 교정이 시급해요 ] 일시 : 2020.09.06 오후 11:40-44 요 며칠 계속 그랬어요.책상 앞에 앉아있다가 일어서면목 뒤가 확 무거워지면서 당기고뻐근하고 머리가 지끈거리기에이게 왜 그런가 싶었는데... 중학교 때부턴가 계속 있었던거북목을 교정을 안해서 그런지좀 심해져서 압박감이 심한가봐요. 오래 앉아있으면 그 피로감 때문에목 뒷골이 떙긴다고 하죠?팍 땅기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그래서 오늘 거북목 스트레칭이랑교정 운동 등 여러가지 찾아봤는데다른 거 하느라 포스팅은 못 올렸네요. 그래서 오늘은 짧게나마 기록으로 끝ㅠ요번 한달은 거북목 교정에 힘써야겠어요.블로거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셔요...
블로그일기 2020. 9. 6. 23:45

[재시작 10일차] 글쓰다 지워졌다. 멘붕...

[ 블로그 재시작 10일차 ]글쓰다 지워졌다. 멘붕... 일시 : 2020.09.05 오후 11:40-11:45 방금 1시간 넘게 공을 들여 글을 썼는데단 한 번 클릭에 의해 싹 다 지워졌다. 지워진 이유는 사진을 포스팅에 넣으려고네이버 포스팅 하듯 마우스로 끌어넣었는데티스토리는 그런 기능 없지 않은가.포스팅에 추가되기는 커녕 웬 사진만크게 확대되어 사이트에 뜨길래아주 자연스럽게 끄기 위해 오른쪽 위의x 버튼을 누른 순간 사이트가 꺼졌다. 그리고 내가 1시간동안 쓰던 글도뿅, 하고 사라졌습니다. 하하... 티스토리는 네이버처럼 임시저장이자동적으로 되는 구조가 아니기에임시저장도 되어 있지 않다. 방금 이 사실을 인지하고 멘붕...아아... 어떻게 쓴 글인데... 후우... 오늘은 그냥 블로그 일기로 넘어가..
블로그일기 2020. 9. 5. 23:47

[재시작 7일차] 좀 더 천천히

[ 블로그 재시작 7일차 : 좀 더 천천히 ] 일시 : 2020.09.02(수) 오후 11:29-11:36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요.나름대로 다른 일정들은 잘 지키고 있는데블로그에 관한 일정은 못 지키고 있어요. 해야 할 거리들이 많아서 그것들부터하나하나 해치우다보니 블로그는 항상맨 일 뒷전으로 밀려나서 오후 11시 쯤다른 일을 마무리하고 나서야 겨우블로그에 접속하고 글을 쓰고 있네요. [ 좀 더 천천히 해보자 ] 급한 거 없으니까, 당분간은 정보 글을올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참고다른 일부터 처리한 후 블로그 시간과소재와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해연구해보도록 해야겠어요. 급할수록 돌아가라. 라는 말을 명심하고좀 더 차분히 침착하게 기반을 다져야겠어요. [ 블로그 일기는 뭘 쓰면 좋을까..
블로그일기 2020. 9. 2.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