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말투에 대한 고찰 [평어체vs경어체]
제가 블로그를 하다보면서 느낀 건데블로거마다 각자 쓰고 있는 말투가 달라요.저 또한 글을 쓰다보니 어떤 말투를 쓰는 게정보전달에 용이하고 나의 의사를 좀 더수월하고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 말투에 대해파헤쳐보기로 했어요. 일시 : 2020년 9월 3일(목) 오후 2:28-3:16(48분) [ 블로그 말투의 종류 ] 1) 평어체 : 사실적이나 딱딱한 느낌 오늘 컴퓨터를 켜서 블로그 포크싱을 했다.그런데, 생각보다 글이 술술 잘 써지는게 좋더라.이렇게만 글이 계속 써지면 여한이 없을텐데 말이지.게속해서 글을 썼으면 좋겠다. 제가 자주 쓰는 말투였고,아직도 이 평어체가 저에게는 익숙해요. 이 말투의 장점은 자기 자신만의 일기를쓰는 듯한 편한 느낌이어서 생각보다포스팅을..